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제가 시험을 당할 때, 공격을 받아 어려울 때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간구합니다. 세상과 우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드리는 제사가 더러워졌고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경외함이 없이 살다가 더러운 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함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저를 위해 오셨습니다. 저를 구원하러 주님이 오셨습니다. 힘들어 하는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며 굳세고 용기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죄인 된 사람들을 깨끗하게 하시려 메시야를 보내셨습니다. 저희 마음이 죄로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더러운 떡을 드렸습니다. “그는 금과 은을 연단하는 불과 같을 것이며, 표백하는 잿물과 같을 것이다.”(말3:2) 메시야로서 우리를 죄로부터 깨끗하게 하옵소서. 금을 연단할 때에 뜨거운 풀무불이 필요합니다. 뜨거운 불에 금에 있는 불순물이 제거되어 순수한 금이 나오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태우실 불이요 말끔히 씻으실 잿물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더러운 죄에 노출되어 늘 죄를 범합니다. 죄악으로 흉악한 저를 구원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깨끗하게 하옵소서.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기보다 하나님 사랑에 대해서 의심하며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외를 잃지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저의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메시야를 보내시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도록 우리의 불결한 마음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사랑과 경외함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마누엘로 오셨음을 확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52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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