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온 우주를 관리하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면서 다스리십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저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같이하고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까?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일까요? 기도하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도는 노동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니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큰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기도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업입니다.

전도야말로 가장 큰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가장 큰 일입니다. 전도에 목숨을 걸고 싶습니다. 전도는 즐겁습니다. 전도는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극히 작은 이웃을 돌보라 하셨습니다. 이웃이 주릴 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며, 나그네로 있을 때 영접하고, 헐벗을 때 입을 것을 주고, 병들어 있을 때 돌보아 주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찾는 사랑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여기 주님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주님께 하듯 보잘것없는 한 사람을 섬기게 하옵소서.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같이 섬기게 하옵소서.

꼭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주신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영생의 선물을 주옵소서. 주신 동산과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관계를 잘 가져서 말씀 안에서 영원히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회복을 위해 이 땅에 오셨지 않습니까. 저도 회복의 일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들을 회복시켜 주는 일을 하게 미션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일입니다. 바나바와 같이, 루디아와 같이 재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세상 살아갈 동안 찬송하게 하소서.” 나의 생명을 드립니다. 손과 발을 드립니다. 나의 음성을 드립니다. 보화와 시간을 바칩니다. 평생토록 섬기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13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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