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이웃 사랑의 법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시는 으뜸가는 법을 지키게 하옵소서. 날마다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 어깨에 업혀 안심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사랑을 애타게 찾습니다. 저를 만나주옵소서. 저에게 주신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빛의 자녀로서 사랑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아무것도 갖지 않아 오히려 충만해 보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소금 같은 인격을 갖추고, 항상 이웃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난한 저를 택하시어 믿음에 부요한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시면 저도 거룩해집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을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고 싶습니다. 믿음을 올바로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저의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야 새롭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십니다. “준수한 겉모습과 큰 키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삼상16:7)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을 택하셔서 믿음에 부요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나라의 계승자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고귀하시고, 탁월하십니다. “하나님의 은총 속에 나를 보호 하시고 주의 사랑 줄이 되어 나를 매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믿음이 부요하여 그리스도의 덕성을 갖게 하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사람, 갈급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주옵소서. 제가 죄인일 때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믿음으로 부요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근심하는 자 같지만 항상 기뻐하게 하옵소서. 가난한 사람 같지만 부요하게 하옵소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같지만 모든 것을 갖게 허락하옵소서.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위안을 받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24장)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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