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보도자료]금융기업과 함께하는 추석 나눔소식 전해드립니다.
구세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재래시장을 방문, 물품을 구입해 다시 소외계층에게 나눴다. ©구세군

구세군 한국군국(이하 구세군, 사령관 장만희)과 금융기업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24일 ‘금융기업과 함께 하는 2020 추석 나눔 행사’를 펼쳤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망원 월드컵시장을 찾아 과일·건어물·육류 등 식료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여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이웃에게 푸짐한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구세군과 금융계는 명절 때마다 재래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입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매년 시장을 달리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난해는 남구로시장을 방문한바 있다. 이날 나눔 행사에 참여한 장만희 사령관은 “매년 금융계의 도움으로 구세군이 어려운 이웃에 추석의 풍요로움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특별히 올해 코로나19와 수해로 시장상인과 취약계층들의 마음과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지역 시장에서 정성스레 마련한 추석 선물로 모두에게 풍요로운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추석 나눔 행사는 IBK기업은행, KB손해보험, 미래에셋대우, 신한카드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구입한 물품은 전통시장 상품권과 함께 장애인, 노숙인, 아동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40곳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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