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31일 대전시 중구 대사동 지역본부에서 마련한 '낙과 특판장'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으로 땅에 떨어진 사과를 고르고 있다. 농협은 이날 개당 낙과(사과) 4t을 개당 500원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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