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바닥을 두려워하지마라
깨지고 부서져도 돌아갈 곳이 있다!"

낙심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안내서

나만 겪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희망보다는 절망에 더 익숙하다. 그래서 대개는 희망적인 메시지보다는 부정적인 메시지에 훨씬 쉽게 그리고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상황이나 일에 부딪히든지 낙심하여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 계속 나아가라고 말한다.

출판사 관계자는 "모든 시대에 걸쳐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낙심을 경험했다. 한 여름 40도의 더위를 우리만 겪는가? 한반도에 어려움이 닥치면 우리만 겪는가? 온 지구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는데, 어떻게 우리만 무사하겠는가?"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일어서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해야 한다"며 "어려운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낙심의 바다에 빠져 익사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물어야 한다.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 왜 이 모양이냐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나무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낙심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뜻밖에 상처 입은 자아와 맞닥뜨린다. 구원의 밧줄을 힘주어 잡지 못한 의심과 마주한다"며 "언제나 그러하듯 말씀은 놀라운 출구를 가리킨다. 오래 전 쓰인 성경 말씀이 21세기에 사는 우리의 현실 문제에 답을 준다"고 했다.

이 책은 왜 낙심하는지에 대해 6가지 주제로 파고든다. 그리하여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낙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돕는다.

하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하자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넘어져 낙심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하나님은 늘 새롭게 시작하시고 그때마다 반전의 기회를 준비하고 계신다.

관계자는 "내 인생, 내 것이라며 스스로 만지다 엉망이 되었다면 이제 하나님이 만져 달라고 항복하는 것이 신앙"이라며 "완전히 부서지고 깨졌다면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처음부터 새롭게 빚어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의인이 아니라 회개한 죄인이다. 회개할 때 과거에 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조정민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 출연했으며, 강단과 매체에서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가?》, 《사람이 선물이다》, 《왜 일하는가?》, 《고난이 선물이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