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에 열린 한신대 총장 후보자 공청회 모습. ©한신대
[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는 오는 3월 31일(목) 한신대 제 7대 총장을 선출한다.
한신대 총장 선임은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에서 법인 정관에 따라 ‘재적이사 2/3 이상 출석과 이사정수 과반수의 의결’로 한다.
이에 한신학원은 올 1월 초에 한신대 제7대 총장 초빙 공고를 냈으며, 지난 2월 15일(월) 총장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모두 4명의 후보자가 지원했다.
한신대는 지난 3월 10일(목) 오후 4시부터 한신대 오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총장 후보자 공청회”를 열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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