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예배학회
한국현대예배학회(회장 가진수 교수, KSMW)는 오는 21일 숭의교회 카리스홀에서 ‘현대 예배를 디자인하라!(Design Modern Worship!)’는 주제로 ‘제2회 현대예술학회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슈아 와그너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교수가 ‘미래 예배 전망’, 김유진 미국 뉴송처치 예배감독이 ‘예배 기획과 인도의 실제’, 박성일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가 ‘리허설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학회장 가진수 교수는 다음세대에게 예배를 통한 올바른 신앙적을 물려주기 위한 소명감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와 예배자들이 예배를 올바로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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