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백신센터
©바이블백신센터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오는 26일부터 <제4기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을 온라인 줌(Zoom)으로 개설한다. 이 과정은 학기당 8주간씩, 총 4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로는 이단 전문가인 양형주 목사, 권남궤 목사, 신현욱 목사가 나선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이들은 건강한 성경신학적 관점과, 이단상담의 풍부한 현장경험이 있는 강사들로서, 이번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자들은 이단에 빠진 이들을 상담하여 교리적 회심과 신앙의 회복을 일으킬 탁월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4기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2월 26일부터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온라인(줌)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1학기, 첫 주는 무료공개강좌로 진행된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본 과정은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 이단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블백신센터 홈페이지(bv.or.kr) 또는 전화(042-822-8009), 이메일(biblev@daum.net)로 문의하면 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