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백신센터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블백신센터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15일 예장 통합 대전노회와, 대전서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주최로 대전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캠퍼스 이단 예방 연합예배와 이단백신 세미나를 진행했다.

연합예배는 임헌선 목사(대전서노회 이대위위원장)의 환영사와 심상효 목사(총회 이단상담소 소장)의 격려사로 드려졌고 2부는 이단백신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번 캠퍼스 이단백신 세미나는 대구경북지역(대구평산교회 담임 김기동 목사)을 시작으로 7차에 걸쳐 전국에 있는 고3 수험생과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로, 이날 대전에서 2차로 진행됐다.

바이블백신센터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과 대학교 캠퍼스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요한 포교가 시작되는 시점인 신학기를 앞두고 이번 캠퍼스 이단백신 세미나를 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대전, 세종, 분당, 서울, 울산, 익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 측에 따르면 이단들은 새 학기를 맞아 특별히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근하고 미혹한다. 학복협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70%가 이단의 접촉과 포교를 경험했다고 한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캠퍼스에서는 이단들의 집요한 포교에 거의 무차별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지인을 통해 온라인 인문학 강좌를 소개하고 다양한 SNS를 통해 모임을 주선하고, 오픈 채팅방을 미혹의 통로를 사용한다. 이런 통로로 모임이 진행되면 초반은 마음을 사기 위해 우연을 가장한 다양한 상황으로 접촉을 시도한 후 이단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했다.

이어 “대학 생활 더 잘하는 법, 리포트 잘 쓰는 법, 나에게 맞는 학교 동아리 선택하기 전공이 적성에 맞는지 심리 검사 등을 통해 미혹을 시도한다”며 “이후 차차 일대일 상담으로 들어가 개인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개인 포교 전략을 세우면 그 어떤 새내기도 이단의 포교에 피해갈 수가 없다”고 했다.

바이블백신센터
세미나 포스터 ©바이블백신센터

이에 바이블백신센터는 새내기들이 캠퍼스 이단의 미혹에 대처하는 확실한 예방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단의 교묘한 포교 전략을 파헤치고 이들의 핵심교리를 공개하게 된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이단 전문가인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양형주 목사를 비롯해 신천지에서 청년들의 포교를 담당하던 지역장 출신의 안소영 전도사가 나선다. 세미나 문의는 바이블백신센터 홈페이지(bv.or.kr) 또는 전화(042-822-80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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