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의 갈라디아서 강해
도서 「존 파이퍼의 갈라디아서 강해」

저는 제가 원하는 설교자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 베들레헴 교회의 설교자들이 성경의 권위를 믿는다고 말할 뿐만 아니라, 성경을 정확하고 주의 깊게 읽고, 문맥 속에서 단어의 뜻, 이어지는 문장들 간의 의도된 관계, 전체 단락을 통해 일관된 사고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씀에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소수의 학자들만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복종과 겸손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이라는 고백(갈 1:1)을 온전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서신은 그리스도께 권위를 부여받은 대리인을 통해 쓰여진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존 파이퍼(저자), 유정희(옮긴이) - 존 파이퍼의 갈라디아서 강해

목마른 영혼의 쉴만한 물가
도서 「목마른 영혼의 쉴만한 물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인생의 사계절과 신앙의 사계절을 겪으면서 비틀비틀 걸어온 발자욱 속에 담겨진 삶의 알맹이를 나름 모아보았습니다. 부족하고 서툴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혹시 본질이 손상될까 봐, 사족이 될까 봐, 생생한 그대로 옮겨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만물 속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숨을 쉬며 충만한 생명의 소리를 듣고 싱싱하게 살아있는 기쁨의 율동을 느끼며 온유하고 부드러운 그들을 손으로, 마음으로 만지면서 감동이 되고 감격이어서 미숙하지만 본 대로 느낀 대로 써 보았습니다. 자연 그들도 사시사철을 겪으면서 비바람과 눈서리 맞고 뜨거운 태양이 내려 쬐일 때 온갖 시련과 고통과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그들은 거부하지 않고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들 속에서는 오히려 엔돌핀이 돌아 생명의 싹을 내고 잎이 피고 꽃이 피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지혜를 주고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유지원 – 목마른 영혼의 쉴만한 물가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
도서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한 하늘과 땅 곧 만물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말씀이며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첫 열매 곧 장자인데, 하나님은 당신의 장자를 통해서 말씀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장자 곧 첫 열매 그리스도 예수는 다름 아닌 흠 없고 점 없는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로 사람 곧 만물을 창조했으니, 말씀에 의해 지어진 그 사람도 당연히 십일조입니다. 정리하자면,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성령 곧 생명의 씨앗으로 맺어서 낳은 첫 열매가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십일조입니다. 한편,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창조할 때,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이는 사람이 말씀 곧 성령을 품은 하나님과 같은 신적은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10:34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정희 –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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