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플 필요가 없다!
도서 「당신은 아플 필요가 없다!」

내가 대장암 진단을 받기 전에 나는 우리 어머니가 대장암 치료를 받다가 죽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보았다. 간호사로서 그녀가 암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및 수술 방법에 따르는 것뿐이라는 의사의 치료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급격히 악화하여 결국 사망했다. 나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나는 어머니의 “너는 항상 의사의 지시를 신뢰하고 따르라”는 의료적 접근방법에 등을 돌렸다. 나는 하룻밤 새에 지난 42년 동안 먹어왔던 방식에서 나의 식단을 바꾸었다. 1년 안에 내 종양이 사라졌다. 사실, 대부분 사람은 할렐루야 식단을 채택한 때부터 6개월 이내에 모든 신체적 문제의 90% 이상이 그들의 몸에서 없어졌다고 보고한다. 크리스천 친구 여러분, 우리가 아플 때 우리는 그 질병을 하나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우리가 아플 때 우리는 단지 지금까지 우리가 심어온 것(우리의 식습관)을 거두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조지 H. 말크무스(저자), 오태용(옮긴이) - 당신은 아플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 The Gift
도서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 The Gift」

여러분은 모두 어린아이였을 때 오랫동안 기다리던 선물을 받았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이 아니더라도 십 대나 혹은 성인이 되었을 때라도 말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여러분이 성탄절이나 생일에 받고 싶어서 오랫동안 고대해오던 선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선물이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생각한 대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 그것이 사라져 버릴까 하여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예를 들어, 전기 열차 세트, 자전거, 애완동물, 여행, 차 등으로 여러분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실제로 당신에게 선물로 주어졌다면 여러분은 그 선물을 준 이에게 어떻게 반응할까요? 단순한 감사만으로는 이 완벽한 선물에 대한 표현이 부족할 것입니다. 형용할 수 없는 큰 기쁨의 순간에 어떻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로이드 라슨(저자), 조현진(옮긴이) -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 The Gift

지혜 피라미드
도서 「지혜 피라미드」

이 세상에는 지혜, 흔들리지 않는 진리, 굳건한 토대가 절실하다. 기독교만이 이런 지혜를 줄 수 있으며 병든 문화를 치유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리석음으로 가득한 이 어두운 시대에 기독교적 지혜의 섬광을 비추려면, 그리스도인들이 각자 삶에서 지혜로운 습관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제로 지혜를 배양시켜 주는 지식을 섭취하는 습관이다. 건강한 신체를 위해 음식 피라미드가 필요했듯, 건강한 정신과 신앙을 위해서도 피라미드가 필요하다. 지혜 피라미드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어떠한 비율로 먹어야 하는지 안내해 준다. 그런 지침이 있다면, 우리는 보다 건강하고 튼튼해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오늘날 미디어 환경이 우리를 어리석게 만드는 이유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아무 목적 없이 그냥 폰을 집어 들고, 무심하게 뉴스 피드를 스크롤하며, 아내나 남편에게 “넷플릭스에서 뭐 하나 볼까” 하는 말을 던진다. 그 순간 우리의 집중력은 흐트러진다. 우리는 암시의 힘에 쉽게 무너진다. 알고리즘이란 기계의 톱니바퀴는 나날이 정교해져서 우리를 플랫폼에서 끝없이 유랑하게 만든다. 우리는 디지털 유랑자다. 이런 상황은 실로 위험하다.

브렛 맥크라켄(저자), 윤상필(옮긴이) - 지혜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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