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삶이 내게 불친절할 때
도서 「어느 날 삶이 내게 불친절할 때」

누구나 살면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맞이한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직장이나 재정 문제로 고통당할 수도 있으며, 갑작스럽게 질병이나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혹은 믿었던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관계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야 할 상황이 오기도 한다. 아니면 전혀 뜻하지 않게 범죄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불시에 이 땅에서의 삶을 마무리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어떻게든 내 힘으로 이 문제를 타개하려고 아등바등하는가? 아니면 그저 문제를 덮어두고 피하려 하는가? 그 문제의 원흉이 된 자신이나 다른 사람 탓을 하는가? 아니면 모든 비난의 화살을 하나님께 돌리는가? 만약 우리가 말씀 안에 있지 않으면, 문제의 돌파구를 엉뚱한 데서 찾을 것이다.

찰스 R. 스윈돌(저자), 윤종석(옮긴이) - 어느 날 삶이 내게 불친절할 때

샘 곁에 심어진 나무
도서 「샘 곁에 심어진 나무」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장 22절) 이 구절이 너무 좋아서 스스로 號를 ‘泉木’(샘 곁에 심어진 나무)이라 하여 교회 주보에 ‘泉木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다. 요셉이 팔려 가서 살게 된 이집트 땅은 겉으로 보이는 환경은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은 곳이다. 그 땅에서 요셉이라는 나무는 결코 자라날 수가 없다. 말라 버려야 할 나무이다. 그런데 요셉이라는 나무는 멋지게 자라나서 그 나무 그늘에서 형제들과 열국이 쉼을 얻었다. 그 나무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어간 것이다. 광야의 환경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하나님이 그가 뿌리박고 있는 보이지 않는 땅 밑에 마르지 않는 샘이 되어 주신 것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샘에서 모든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을 끊임없이 공급받은 것이다.나 역시 예수님의 ‘보혈의 샘’에 뿌리 내리고 있는 나무이다.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니 평생 거친 광야가 나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풍성함으로 채워 주셨다. 인생의 어려운 고비마다 피할 길을 주시고 때로는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박철수 – 샘 곁에 심어진 나무

선용
도서 「선용」

선용을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원리가 동원된다. 즉, 목적, 원인, 결과이다. 첫째로 목적이 존재하고 그 다음은 원인이고 그 다음에 결과이다. 이것은 선용을 이루기 위한 원리이다. 자연 만물에는 목적, 원인, 결과의 원리가 존재한다. 자연 만물이 존재하는 목적이 있고 이를 위해 태양의 빛과 열기가 비취고 그 결과 자연은 쉬임없이 성장과 소멸을 반복한다. 이 원리는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즉, 하나님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계셨다. 그를 위해서 인간 영혼에 생명을 주셨다.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진리를 선택하면 영생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셨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기대와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양육 방식을 동원한다. 그 결과 아이는 건강한 사회인이 된다. 이 원리는 개인적으로도 주어진다. 운동 선수가 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난다.

김홍찬 – 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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