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 목사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기독일보 DB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가 19일, 예장 통합 차기(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총회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날 김 목사는 총회 개막 60일 전에 후보 등록을 마치도록 규정한 총회 임원선거조례 및 시행세칙에 따라, 공식 후보등록을 마쳣다.

김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가 지치고 힘든 가운데 있다”며 “총회장을 중심으로 해서 치유하는 총회, 부조리와 악습을 개혁하는 총회, 지난날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부흥운동을 일으키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한 이유를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이날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김상기 장로(덕천교회)는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총회의 화합과 연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동하는 장로부총회장이 되도록 겸손히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월 8일 반석교회(중부지역), 8월 9일 본향교회(호남지역), 8월 18일 포항중앙교회(동부지역), 8월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수도권지역), 8월 26일 제주영락교회(제주지역)에서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남 창원시 양곡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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