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응답된다
도서 「기도하면 응답된다」

기도는 생각의 싸움이다. 먼저 내 생각을 하나님께 고정해야 한다. 무엇을 바라보는가, 즉 시선이 믿음이다. 세상을 바라보고 문제를 바라보면 근심하게 되고 한숨이 나온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게 된다.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주님, 어디 계세요?” 하고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영의 일을 생각하는가, 육의 일을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냐, 육적인 사람이냐가 결정된다. 운동도 자기 몸에 맞게 시작해서 점점 운동량과 강도를 늘려 가야 한다. 기도도 마찬가지로 자기 수준에서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 기도를 많이 하고 싶어도 잘 안된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기도 시간을 정하고 꾸준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기도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기도를 안 하느니 ‘하루에 5분 기도하겠다’는 마음으로 무릎을 꿇으라. 그러면 그 작은 결심을 시작으로 결국 기도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게 된다. 시간을 정해 놓고 최소한 그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인호 – 기도하면 응답된다

통합이론으로 본 그리스도교
도서 「통합이론으로 본 그리스도교」

통합이론에는 다섯 개의 기본요소가 있는데 그리스도교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렌즈 구실을 합니다. 이 다섯 요소는 GPS의 다섯 위성과도 같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영적으로 어느 위치에 놓이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향하는 목적지에 어떻게 도달할지도 일러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적 지도를 잘 익혀 활용한다면 틀림없이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죄는 하느님의 규범을 어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중에도 성적인 위반행위가 특히 중요합니다. 구원은 부족 의식단계와 유사하게 속죄의 교리로 이해합니다. 사실 속죄란 폭력성이 강한 이해 방식입니다. 우리가 받아 마땅한 죄로 인한 저주와 처벌을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받았다는 겁니다. 이로써 하느님의 진노가 풀렸다는 식이니까요. 그런데 예수를 믿지 않으면 그 진노를 고스란히 받아야 합니다. 한편 예수의 부활 사건은 하느님과 사탄이 벌이는 우주 전쟁에서 하느님의 승리를 선포하는 사건으로서 의미를 지닙니다.

폴 R. 스미스(저자), 이주엽(옮긴이) - 통합이론으로 본 그리스도교

비전에 인생을 싣다
도서 「비전에 인생을 싣다」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일이었지만 직장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 동안 지나온 나의 삶의 자취를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과학기술원에 입학하였고 그곳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마쳤으며, 그 후 별 배경도 없는 내가 경북대학교로 오게 되었다. 그로부터 14년 동안 위험한 반도체 실험실을 무사히 이끌게 하셨으며 마흔도 안 되어 정년보장을 받은 정교수가 되게 하신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듯이 나도 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고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말을 해 왔다. 그러나 막상 주님께서 학교를 떠나라고 하실 때는 미련이 컸다. 그 동안 내가 직장의 주인 노릇을 해 왔음이 드러난 것이다.

전성민, 유경상 – 비전에 인생을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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