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이 ‘2022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월드비전이 ‘2022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022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2020년부터 선한 영향력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질병과 분쟁 등은 전 세계가 함께 겪는 문제임을 깨닫고 다 같이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는 ‘세계시민의식’을 강조했다.

이번 ‘월드이즈원’ 캠페인 영상은 홍보대사 유지태가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까지 맡았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 전 세계가 실존적인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성숙한 세계시민의식과 연대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유지태 홍보대사는 “피부색, 국적은 다 달라도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있고, 우리는 결국 하나의 세계로 이어져 있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런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 월드이즈원’ 캠페인은 공중파 TV, 라디오, 공식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홍보대사와 국내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 '릴레이 인터뷰' 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다. 일상 속에 숨어 있던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발견과 메시지를 담은 릴레이 인터뷰 영상은 오는 10월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MBC 유튜브 채널 14F에서 매월 2편씩 공개된다. 또한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는 누구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구를 구할 내 안의 능력 찾기’ 테스트를 통해 누구나 본인의 세계시민 유형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후원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또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누군가의 어려움이 결코 타인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가장 취약한 아동들의 고통과 슬픔에 더욱 깊이 공감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들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의 브랜드 캠페인 ‘월드이즈원(WORLD IS ONE)’은 한국의 후원을 받던 아프리카 아동들과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후원자들을 위해 보내온 마스크를 모티브로 시작되었다. 월드비전은 ‘월드이즈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MBC와 공동 주최한 콘서트, 브랜드 광고 등을 통해 후원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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