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고양 원마운트에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문화축제 수익금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교육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영균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수익금 일부를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에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고양 원마운트에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문화축제 수익금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일산서부경찰서, (사)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 국립암센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고양지역협의회, 고양원마운트, (사)한국소기업 소상공인연합회 고양시지회, 백신초등학교, 안곡중학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 빛냈다.

‘청소년 문화축제-파랑새를 찾아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축제로,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해 벼룩시장, 환경보호 활동,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되어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사용된다. 청소년들의 환경보호와 나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고양지역 기업, 유관기관들도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후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익금을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여 더욱 의미있는 축제에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분들도 이 축제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영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나눔 활동도 많이 어려웠는데, 즐겁고 활기찬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전쟁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동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문화축제-파랑새를 찾아서’에서 진행하는 벼룩시장은 고양 원마운트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11시에 열리며, 자원 순환과 나눔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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