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도서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일등이 아마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 때문에 행복한 자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뜻밖에 이 세상에는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데도 자녀에게 원치 않는 고통과 불행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식 없는 사랑이 때때로 생사람을 잡기 때문이다.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말 사랑한다면 공부해야 한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배워야 한다. 무지한 사랑은 흔히 무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 마련이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김동호 –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일상의 영적 전쟁
도서 「일상의 영적 전쟁」

영적 전쟁은 믿음, 겸손, 사랑, 선함, 용기, 지혜의 삶을 살기 위한 능력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것들에 거세게 대항하는 어두운 악의 세력을 대적하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그러셨듯 자비의 목적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듯이 다른 이들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또한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사랑 안에서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것이 우리의 발걸음이고 전쟁이다. 이것이 당신을 향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당신이 교제하고 멘토링하는, 그리고 양육하고 상담하는 모든 남녀노소를 위한 그분의 부르심이다.

데이비드 폴리슨(저자), 권명지(옮긴이) - 일상의 영적 전쟁

 

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
도서 「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

 

 

기후 위기의 시대 혹은 기후 재난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들 합니다. 이런 위기와 재난이 자연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인간 스스로가 초래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인간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공동의 집)을 스스로 부수고 있는 셈입니다. - 머리말 ‘신앙인은 누구나 생태 사도입니다. 오늘의 신앙인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태 사도'여야 합니다. ‘창조’ 신앙을 거부하는 ‘그냥’ 신앙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이 세상을 잘 돌보고 가꾸는 생태 사도직은 오늘날 우리 신앙인에게 필수적인 소명입니다. 기후 위기는 지구라는 우리 공동의 집에 불이 난 경우와 같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구를 버리고 어디로 탈출할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지구라는 집의 불을 끄거나 아니면 모두 죽거나 두 가지 가능성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 공동의 집을 위기로부터 지키기 위해 모두가 나설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유경촌 - 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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