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립 강태국의 생애와 신학사상
도서 「일립 강태국의 생애와 신학사상」

강태국은 간절한 기도 가운데서 전국 복음화를 위한 ‘천국운동 50년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 성경서당을 세워 농어촌 등 전국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전도전략을 이루기 위해 14개 도에 3년제 농민복음학교를 설립하고, 그 학교에서 선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성서학원을 창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의 전 생애의 목표는 전국 복음화였다. 동지도 자금도 없었지만 확고부동한 신앙으로 배후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이 대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던지기로 하였다. 강태국은 “자녀를 공부시키는 목적이 하다못해 면서기 자리 하나라도 얻을 수 있는 출세가 그 목적”30이 되는 것은 망국사상이라고 보았기에 민족의 발전에 저해를 가져오는 “잡초”인 유불도 사상을 제거하여야 한다고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의 정신에 기초를 둔 교육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조국의 문화를 바꾸기를 원했다.

박태수 – 일립 강태국의 생애와 신학사상

갑각류 크리스천: 화이트 편
도서 「갑각류 크리스천: 화이트 편」

갑각류 크리스천이라는 개념에 맞춰서 볼 때, 코로나가 초래할 결과는 다음 두 가지이다. ‘형식’이라는 갑각을 철갑으로 만들어 더 두껍게 두르거나, 아니면 부서진 갑각 사이로 속살이 드러나거나. 코로나는 한 마디로 기독교인의 갑각을 부순다. 지금까지 적당히 덮고 있던 갑각만으로는 신앙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 테니까. 이 책의 목적은 연약한 속살을 근육으로 바꾸는 것이다. 선택적 믿음이라 비난받는다 해도, 그것만은 도무지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기독교인에게 정말로 큰 문제가 되어야 한다. 내세에 관한 대부분 내용은 복음서, 특히 예수의 말에 등장하는데, 예수는 천국보다 지옥에 관해서 훨씬 더 많이 이야기했다. 그런데 천국은 믿으면서 지옥은 믿지 않는다고? 예수가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그게 엄연한 현실 기독교인의 모습이다. 허나 엄밀하게 따지자면, 천국을 믿는 기독교인도 정작 하루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하루라도 이 세상에서 더 살고 싶지, 그러니까 천국을 갈망하는 기독교인은 사실 거의 없다.

옥성호 – 갑각류 크리스천: 화이트 편

나 홀로 예배
도서 「나 홀로 예배」

사람은 주로 어떤 자원이나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와 만났을 때 혼자만의 자리로 떨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홀로 남는다는 것은 부정적이다. 그 자리에서 사람은 연약함을 느낀다. 무기력감, 외로움, 좌절감, 우울함, 분노 같은 온갖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하지만 홀로됨에 좋은 점도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오로지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 홀로됨의 유익이다. 홀로 남아 하나님을 독대하는 일은 사람을 바꾼다. 영적 멘토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훈련자시니 그분과 긴밀히 만나는 사람은 성장한다. 하나님과 단 둘의 시간을 보낸 성경 인물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냈다. 우리 인생도 다르지 않다. 세파(世波)를 거스르는 힘을 하나님께 받아 나타내는 ‘나 홀로 예배’에 길이 있다. 소란한 시대일수록 조용히 골방에 머무르는 사람이 승리한다. 홀로 하나님과 만나는 사람은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초월한다.

송준기 – 나 홀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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