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기총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운데)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몽기총
몽골 현지 종교법인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가 몽골-아시아 문화교류협회(회장 뭉흐타와 목사, 이하 문화교류협회)와 함께 선교사역을 기반으로 한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문화교류협회 회장 뭉흐타와 목사 등 양 기관 대표 실무자들이 최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현 몽골 정부의 공약 중 하나인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툽 아이막에 2천만 그루 심기운동이 전개되며, 현 몽골 대통령, 건설부 장관 협력 지원으로 관련 토지와 울타리, 비닐하우스를 확보한 상태다.

현재 협회 이사는 몽골인 4명, 외국인 5~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몽기총 소속 가나 이사가 참석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추진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나무심기 사업은 5월 9일과 11일 시작 행사를 갖고, 지속적인 공익 연계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공익사업과 관련하여 문화교류협회는 몽기총과 함께 국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는 신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몽골 내 12개 신학교가 있지만 인가된 곳은 아직 없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국가와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에 좋은 성과가 있어 감사하다”면서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공익사업에 몽기총이 협력하고, 선교의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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