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측이 10일 저녁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전국 기도회를 개최했다. ©김진영 기자
기도회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하고 있다. ©예장 합동
(앞줄 왼쪽부터) 총회장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등이 기도하고 있다. ©예장 합동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예장 합동
소강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예장 합동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오정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예장 합동
합동 측은 지난해부터 ‘프레어 어게인’(prayer again)이라는 이름으로 기도운동을 시작했고, 올해는 지난해 11월 30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기도를 이어갔다. 이후부는 교단 내 163개 노회에서 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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