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식 사진
홀트아동복지회는 인공지능(AI) 기반 한글교육 앱 ‘소중한글’을 개발한 H2K가 2천7백만 원 상당의 ‘소중한글 연간이용권’ 3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는 인공지능(AI) 기반 한글교육 앱 ‘소중한글’을 개발한 H2K가 2천7백만 원 상당의 ‘소중한글 연간이용권’ 3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H2K는 KAIST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공부한 홍창기 대표와 김우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합심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난독증·경계성 지능을 가진 아이 등 이른바 ‘느린 학습자’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명인 H2K도 ‘아이들에게 행복을(Happiness to Kids)’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고 설명했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좋은 취지를 통해 위기가정의 자녀가 한글에 대한 학업성취도가 높아져 교육으로 인한 불평등이 해소되길 바라며, 더 많은 위기가정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지원사업 ‘우리 가족을 지켜주세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급격한 소득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돕고 있으며, 매월 대상가정을 모집, 선정하여 위기가정아동의 생계비‧주거비‧의료비‧심리지원비‧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홀트아동복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