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가 기침총회와 함께 지역교회들을 위한 ‘일상전도훈련 프로그램’을 17일 진행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연합해 300명의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구촌교회와 함께하는 일상전도훈련 프로그램’을 17일 진행했다.

‘일상전도훈련’은 일상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구촌교회가 만든 전도 훈련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전도가 어렵고 힘든 한국교회를 위해 제공됐다.

먼저 현장모임 전 6주 동안 온라인 강의(고명진 목사, 이동원 목사, 최성은 목사, 백승기 목사, 최종상 선교사)를 진행해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복음 전도에 대한 사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고, 당일에는 ‘일상전도훈련’에 필요한 주차별 강의, 전도 시범, 성도들의 간증 나눔 등 실제적인 훈련 방법들을 소개했다.

또한, 지구촌교회는 지역교회를 위해 성도들이 낸 헌금과 다양한 전도물품(마스크, 화장품, 비누, 복음팔찌 등) 1억8천3백7십9만 원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참여한 300개의 지역교회에 전달했다.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전도에 힘쓰고 있는데, 지구촌교회 일상전도훈련 프로그램이 지역교회 목회자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교회의 전도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전도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성도들의 사랑과 후원의 마음이 담긴 헌물을 지역교회에 드림으로 목회자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담임 최성은 목사(맨 오른쪽에서 두 번재)가 기침 총회장 고명진 목사(맨 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지역교회 후원금 1억8천3백7십9만 원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의미 있는 전달식도 진행됐다. 목회 현장에서 헌신하다 남편 목회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 홀로 남겨진 침례교단 홀사모들을 위한 격려식이었다.

이전에도 지구촌교회는 2020년 48가정에 2,500만원, 2021년 53가정에 2,650만원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80가정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지구촌교회는 코로나와 강원도 산불재해 등 힘든 한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피로회복 for kids’(헌혈),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 측은 “지구촌교회의 이웃 사랑 실천의 노력이 한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위한 더 많은 실천으로 이어져 힘든 한국 사회 안에 새로운 소망과 희망의 바람들을 일으켜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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