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한 건물 ©안드레이 티셴코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의 포화 속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 교회에 구호금 5만 달러(약6천2백만 원)를 전달했다.

구호금이 전달된 교회는 ‘뉴 제너레이션 처치’(New Generation Church, NGC)로 이 교회의 안드레이 티셴코(Bishop Andrii Tyshchenko) 목사는 지난 3일 이영훈 목사 앞으로 영상 편지를 보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 소식을 전하면서 구호를 위한 도움과 중보기도를 요청해왔다.

안드레이 티셴코 목사는 “키이우(키예프)와 같은 우크라이나 모든 대도시가 미사일 폭격을 받았고 계엄령이 내려진 우크라이나 도시의 주민들은 대피했지만 많은 민간인과 군인들이 생명을 잃었다”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크라이나 군대는 10만 명이 넘는 러시아군에 맞서 격렬히 싸우고 있으며 우리 교회(NGC)를 비롯해 현지의 많은 교회들이 피난민들을 위한 식료품과 구호 물품을 조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셴코 목사는 또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주교들까지 자원입대해 민간인들을 분쟁 지대에서 대피시키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우크라이나 전역이 전쟁 중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전쟁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티셴코 목사는 지난 2019년 여의도순복음교회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가 주최한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강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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