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 사진
월드비전이 지선 전도사를 교회협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주의 은혜라’, ’염려하지 말라’ 등 특별한 간증으로 알려진 찬양 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교회협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월드비전 교회협력 홍보대사로 임명된 지선 전도사는 극동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내 삶의 노래’ 진행 및 다양한 공연의 해설자와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소프라노로 활동,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현재는 건신대학원대학교 찬양인도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지선 전도사는 아들이 감전 사고로 치료를 받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2011년 월드비전 북한 사업 후원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월드비전 해외아동 후원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CCM 콘서트, 비전주일, 임마누엘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선 전도사는 지난 2일 진행된 위촉식에서 “월드비전의 교회협력 홍보대사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사역을 통해 더 많은 취약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감동적인 찬양과 간증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지선 전도사님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선 홍보대사님과 함께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지선 홍보대사는 오는 10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아동을 위한 온라인 긴급구호 특별 집회를 진행한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집회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현 상황과 기도 제목을 구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찬양과 기도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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