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로저 베리어(Roger Barrier)'박사가 성경이 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5가지를 디모데전서를 통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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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6)

이 구절은 아마도 모든 성경에서 말하는 돈에 대한 철학 중 가장 간결한 진술일 것이다. 당신이 잊지 말 것은 돈은 결코 거룩과 경건함의 가치가 있을 수 없으며, 절대로 우리에게 채워질 수 있는 만족을 줄 수 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2.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6:7-8)

음식과 의복은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 바울 사도는 집을 갖는 것에 대해선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집을 갖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뜻이 아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은 피난처와 집에 대해 가르치는데 특히 바울 사도는 기본적인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 

3.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 6:9)

이 구절은 꽤 강력한 구절이다. 부를 축적하는 삶의 목표를 세운 이들이 그들의 인생을 망칠 함정에 빠지는 셈이다. 바울 사도는 분명히 돈이 우리의 유일하거나 혹은 첫번째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우리 삶에서 돈으로 인해 우선순위가 뒤바뀌게 되면 다른 모든 것들이 함께 무너지게 된다. 

4.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딤전 6:10)

이 구절을 다시 읽으면 돈을 사랑하는 것은 온갖 악의 종류에 대한 '하나'의 뿌리이지 모든 악에 대한 '유일한 그 뿌리 자체'는 아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지, '돈 자체'가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 즉 바울사도의 말씀을 주의깊고 정확하게 읽어보면 돈이 있다든지 부자가 된다든지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 없음을 말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돈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마음이라는 것이다. 

5.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사도가 이 구절에서 설명하는 '믿음'은 기독교 신앙이다. 그는 성경에 담긴 교리적 진리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이것을 사모하는' 이라는 문구는 그리스어로 무언가를 만지거나 움켜쥐기 위해 손을 뻗는 것을 의미하는데 물질적 부를 쫓는 크리스천을 묘사하고 있다. 결국 크리스천들이 '돈을 사모' 할 때 이는 그들로 하여금 기독교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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