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한교총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열린다. 설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한교총 직전 대표회장, 예장 합동 직전 총회장)가 맡는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주제는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며, 주제성구는 신약성경 누가복음 24장 30~32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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