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민규 감독)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50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기성 부총회장 김주헌 목사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는 예성 부총회장 김종현 장로의 기도, 기성 서기 정재학 목사의 성경봉독, 잠언 22장 4절의 본문으로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라는 제목의 한성연 대표회장 신민규 감독의 설교, 예성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축사, 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신민규 감독은 설교를 통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의 겸손을 들어 쓰셔서 세계선교를 이루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던(빌 2:8)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셨다”며 “겸손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신 감독은 “그리고 세례요한이 자신은 낮추고 예수님을 드러낸 것처럼, 사도 바울이 자신의 한계를 알았던 것처럼 우리도 올 한해 겸손의 옷을 입고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자”고 전했다.

또한 예성 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성연이 거룩한 연합체로 지금까지 계획한 연합사업이 활성화 되어 한국교회 연합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신년축하에서는 각 교단 총무들이 참석한 임원들과 참석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성연은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농어촌교회 리노베이션’ 사업에 제주희망교회가 선정됐다며, 오는 2월 16일 리노베이션 완공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성연 이름으로 사순절 묵상집이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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