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중앙교회
©계산중앙교회

계산중앙교회(담임 최신성 목사)가 국제실명구호 단체인 비전케어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비용 500백 만원을 지원했다.

매월 셋 째 주일을 ‘전교인 선교헌금 주일’로 지키고 있는 계산중앙교회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15만 원의 수술비용이 없어 평생 앞을 보지 못하며 살아간다는 말을 듣고 이 같이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 뿐 아니라 교회는 그간 계속 진행해오던 인천 계양구 관내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 지역 비전교회(미자립교회) 코로나 방역, 사랑의 연탄배달,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드리는 행복상자 나눔, 농촌교회 농산물 구입, 일본 교회 살리기 등에도 더 큰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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