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실물 크기’로 재현된 노아의 방주 ©COCI문화산업융합센터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것이 오는 6~7월 경 인천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 이후 이 방주를 랜드마크로 해 ‘아크월드’라는 테마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COCI문화산업융합센터(센터장 정용섭, 이하 센터) 측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목수인 요한 위버스(Johan Huibers) 씨는 33살이 되던 해 폭풍우가 내리치는 꿈을 꾼 후 노아의 방주를 재건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이후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역경 속에서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실물 크기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노아의 방주
©COCI문화산업융합센터

센터 측은 “이 방주는 문화적인 성서 박물관이자 이벤트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시물로, 또 네덜란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면서 한해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고 했다.

이 방주는 한국에 입항하면, 영구 정박하게 된다고 한다. 센터 관계자는 테마공원 위치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 중”이라며 “방주가 내륙으로 많이 들어오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곧 국내에서 방주 이전 서약식 및 사업설명회도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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