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건강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한교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3일 경기도 양주시 에버그린호텔에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줄기세포 건강포럼’을 개최했다.

 

한교연 의료선교위원회(위원장 이윤식 장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인사와 김학필 목사(상임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세션1 ‘난치성 질환으로부터의 돌파구-줄기세포’(이윤식 박사), 세션2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힘, 면역’(박삼열 원장)의 강연과 질의응답, 김효종 목사(상임회장)의 마무리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인사말에서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목회자들의 영육이 건강해야 교회도 성도들도 건강해진다”며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몸을 병으로부터 치유하고 잘 유지함으로써 세상 끝날까지 건강하게 사명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어 ‘난치성 질환으로부터의 돌파구-줄기세포’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윤식 박사(L7바이오 회장/연구원장)는 “하나님은 우리 몸을 물과 피와 성령으로 만드셨다. 그것이 줄기세포”라며 “하나님이 만드신 줄기세포로 질병의 부분적 치료뿐 아니라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근원적 치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후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힘, 면역’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박삼열 원장(모아산부인과병원장)은 “하나님이 우리 몸을 만드실 때 온갖 나쁜 병균이 침투해도 스스로 이기게 만든 것이 바로 면역력”이라며 “특히 NK세포는 코로나 바이러스 뿐 아니라 그 어떤 나쁜 균도 박멸하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이 새포가 줄어들고 점차 비활성화되는 게 문제”라며 “운동과 식이요법, 스트레스 해소 같은 생활개선으로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이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교연 의료선교위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한 건강포럼을 연중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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