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이 ‘2022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이 ‘2022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해외 아동을 위한 ‘2022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은 새해를 맞이한 후원 아동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오는 1월 31일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새해 선물금은 3만 원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후원금이 모이면 후원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의 현장 직원과 아동의 가정, 마을 주민들과의 논의를 통해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입한다. 선물은 후원 아동과 그 아동이 사는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다른 아동들에게까지 전달되며, 더불어 희망찬 2022년을 응원하는 새해 덕담도 전할 수 있다.

또한 월드비전은 추첨을 통해 캠페인 참여 후원자 200명을 선정, ‘2022 월드비전 달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새해가 되면 따스한 덕담을 나누는 우리의 정을 해외에 있는 아동들에게도 전할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과 그 마을 전체에 따뜻한 마음과 새해의 희망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해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총 7,987명의 아동들에게 가축·생필품·교복 등 현지 상황과 아동들의 필요에 맞는 새해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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