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률
©도서 「황금률」

그리스도교란 인간이 굳은 결심으로 율법을 잘 지켜서 죄 안짖고 선행하면 복받고 천국 가는 신앙이 아닙니다. 그런 가르침은 유다교의 율법주의 신앙인데 그 결과는 완전 실패로 드러난 것이 구약의 문자적 내용이지요. 육적인간의 나약함으로 인하여 그 방식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방법을 바꾸어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겠다는 예언과 예표가 구약의 참뜻입니다. 성부는 구원계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고 모든 것을 아들에게 맡겼습니다. 성자는 육화하여 영의 세계를 계시(복음 선포)하고 십자가 수난으로 구원을 이루고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심어진 하느님의 씨앗으로서, 자라면 우리가 하느님의 모습을 드러내도록(구원의 완성)이끕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신앙은 오직 씨앗이 잘 자라도록 하느님의 방법을 깨달아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성령의 씨앗을 돌보아야하는지 황금률은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밝혀줍니다. 실로 1600여년 만에 성령이 교회를 쇄신 하려는 은총입니다. 하지만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다만 지혜롭다는 자들은 실패하고 철부지들이 가는 길이기에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석 – 황금률

삶으로 읽는 로마서
©도서 「삶으로 읽는 로마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여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백신이나 치료제 없이는 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다. 죄에 대한 백신이 있는가? … 이런 인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백신’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에 대한 유일한 백신이시다. 지금 교회의 진짜 위기는 ‘내가 죄인이다’라는 죄인 의식이 없는 것이다. 판단하는 말들은 하늘을 찌를 듯한데 가슴을 치며 통회하고 자복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판단’을 멈추어야 한다. 판단하는 것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비춰 볼 때 ‘내가 또 하나님과 어긋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불편해야 한다. 어긋난 뼈를 맞추면 우두둑우두둑 소리를 내면서 아프다. 예배 시간은 내가 영적으로 맞춰지는 시간, 제정신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시간이다. 당연히 불편해야 한다. “형제여, 어찌 할꼬!”라는 탄식이 우리 안에서 터져 나와야 한다.

옥성석 – 삶으로 읽는 로마서

성경 속, 혁신의 비밀
©도서 「성경 속, 혁신의 비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연과 인간을 만드시면서 우리 인간에게 모든 생물들을 다스릴 것을 명령하셨는데, 여기서 다스린다는 말은 지배한다는 뜻의 상하관계가 아니라 오히려 섬긴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즉, 보살피고 가꾸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연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자연을 다스리도록 한 것은 자연을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보살펴서 하나님의 섭리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섬기라는 사명을 주신 것이다. 동시에 우리 인간이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아 옳은 길을 걸으며 잘 살아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예수님의 혁신 방법은 머리(head), 가슴(heart), 손(hand) 순이 아니라, 손(hand), 가슴(heart), 머리(head) 순이다. 성경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행동하려고 하지 말고 순종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변화를 받아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말씀을 실천할 때 깨달음이 오는 것이다. 믿음은 행함으로 완성된다.
한익수 – 성경 속, 혁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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