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가 지난 19일 안수집사 20명, 시무권사 46명에 대한 임직예배를 드렸다. ©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임직예배가 19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열렸다. 안수집사 20명, 시무권사 46명이 임직됐다.

임직된 안수집사, 시무권사 총 66명은 지난 10월 개최한 공동의회에서 90% 이상의 찬성 득표를 받아 직분을 받게 됐다. 또한 12주간의 임직 교육을 거쳤으며, 임직 후에도 2년간 특별 교육과 봉사활동 등의 훈련을 받게 된다.

이날 임직예배는 최영호 목사(경기중노회장, 새언약교회)가 기도, 김병관 목사(경기중노회 서기, 행복한교회)가 성경봉독 순서를 맡았다. 설교를 맡은 권태진 목사는 ‘맡은 자가 구할 것(고전4:1~5)’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 중에 부르신 복받은 자”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평가를 우선하고, 세움을 입은 교회에 충성하고, 세상에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임직자 서약, 교우 서약, 안수기도 및 악수례, 취임기도, 공포, 임직패 수여, 축가 순서로 진행됐다. 또 손평업 목사(초원교회)와 전덕영 목사(하늘소망교회)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했고, 김항안 목사(한국교회정보센터 대표)가 축사를 전했다.

손평업 목사는 “앞선 임직자들이 훌륭한 롤 모델이 되어 주고 있어 좋은 모습 보고 따라가면 분명 좋은 임직자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일꾼으로 세워주신 것에 늘 감사하고, 담임목사님 중심으로 즐겁게 섬기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 담임 권태진 목사 등이 임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다. ©군포제일교회
전덕영 목사는 교우들에게 “임직 받았다고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기에, 은혜로운 마음으로 포용하고 기다려줘야 한다”며 “축복과 격려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밀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안수집사, 권사의 자리를 찾아가고 좋은 직분자가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축사를 맡은 김항안 목사는 “섬김과 사랑의 순교자가 될 기회를 선물로 받은 것, 신앙의 영웅이 된 것을 감사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 것을 축하하며,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든 임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제일교회는 1978년 천막 예배당으로 시작해 올해 창립 43주년을 맞았으며, 1998년 사회복지 기관인 사)성민원을 설립해 23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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