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으로의 부르심
©도서 「사역으로의 부르심」

도서출판 라온누리가 이진천 목사(칠봉군인교회)의 시간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사명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하기 전에 소명이 있는지에 대해 분명한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부르심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사역을 잠시 중단하고 기다려야 한다. 실제로 주님의 일을 하는 이들 가운데 부르심이 없이 사역을 시작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부르심이 있다면 사역을 위해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이 준비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사역의 현장에서 실력과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다. 성도들은 사역자의 삶이나 자세에 관심이 많다. 그리도 그들에 대한 인격적인 배려와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 까닭에 잘 준비된 자가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해낼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역의 최종 목적은 교회를 올바르게 세우는 데 있다. 잘 준비된 사역자는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사역자는 주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건강한 교회의 기준을 단순히 교인의 숫자와 재정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기뻐하실 만한 교회를 세워가고 있는가에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 목사는 “사역을 한다는 것은 주님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다. 사역자가 세상을 사는 동안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종은 오직 주인의 명령에 따라 사는 자들이다. 그 명령에 순종하며 땀과 눈물을 흘릴 때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 되고 하늘의 상급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사역을 하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함께하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한편, 저자 이진천 목사는 성결신학교를 졸업했으며 Emmanue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고위자 과정을 졸업한 후 선교사 훈련의 명문인 Cohan Univeristy & Theological Seminary로부터 선교학박사를 취득했다.

1986년 성결신학교 4학년 재학중 경북 군위군 무성성결교회에 부임하여 사역을 시작했고 1991년 5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인천지방회로부터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후 인천선교교회, 인천생명교회, 인천은혜교회 등에서 사역하던 중 군선교 사명을 받고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칠봉군인교회를 섬기고 있다. 아울러 2017년 이후로는 비거주 선교사로 캄보디아 캄퐁톰 지역의 현지사역자들에게 실천신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역으로의 부르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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