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들이 무연고아동에게 전달할 업사이클링 줄넘기 제작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매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들이 무연고아동에게 전달할 업사이클링 줄넘기 제작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이 무연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줄넘기 만들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에코건강키트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이번 활동도 100% 언택트로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업사이클링 줄넘기 KIT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이수, 제작 후 택배로 발송해 기부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재무 설계사, 고객 등 전국에서 총 1,909명이 참여해 800개의 업사이클링 줄넘기가 완성됐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진 물품을 더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무연고아동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도 고려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이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즐겁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물품으로 ‘에코건강키트’를 구성해 전국 24개소 총 800명의 아동에게 전달했다. 키트 구성품은 임직원 등의 자원봉사로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줄넘기를 포함해 발줄넘기, 바운스라켓볼세트, 에코백이다.

매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황애경 이사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전국 임직원, 재무 설계사와 고객이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사회적 상황에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더 많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여승수 서울3지역본부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아이들의 활동이 더욱 줄어드는데 실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에코건강키트를 직접 제작,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무연고아동을 위한 나눔 팝업북과 생필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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