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수칙’  캠페인
아동이 ‘Green 수칙’ 중 ‘가전제품에게 휴식 시간을 주세요’을 실천하기 위해 멀티탭을 활용하여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제품의 전력을 차단하고 있는 모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기후변화가 곧 아동의 위기임을 알리기 위한 ‘기후 챌린지, 미래 체인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따르면, 2020년에 태어난 아동은 일생 동안 평균적으로 30번의 심한 폭염을 겪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960년생보다 7배 많은 수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후 챌린지, 미래 체인지’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예방의 필요성을 전달,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Green 수칙’을 확인해야 한다. ‘Green 수칙’은 생활 속에서 기후환경변화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은 것으로 아이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이후 ‘서명 참여’와 ‘실천 인증’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명 참여는 5가지 ‘Green 수칙’을 확인 후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그린 캠페이너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서명을 하면 된다. 또한, ‘Green 수칙’을 지키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올리는 실천 인증을 통해서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실천 인증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하여 비누만들기 DIY키트 등 친환경 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천 인증에 참여한 김혜원씨는 “요즘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라며 “기후 챌린지, 미래 체인지를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가졌고 나의 날갯짓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 한전복 본부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아이들의 현재이자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문제로 기후변화를 막는 일이 곧 우리 아이들을 돕는 일이다”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챌린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오늘과 미래를 지켜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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