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가  MBTI로 진로 찾는 ‘흥미진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가 MBTI로 진로 찾는 ‘흥미진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신대학교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상욱)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흥미진진(흥미로 찾는 진짜 진로)'을 지난 10월 15일 온라인 플랫폼 줌을 활용해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MBTI 진단검사를 활용한 진로 및 취업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흥미진진'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관과 성격, 강점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이와 관련해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MBTI(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기보고식 성격유형지표다.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젊은 세대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MBTI를 대학 프로그램에 연계해 학생들이 보다 흥미롭게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MBTI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진로,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 간 서로의 유형을 공유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진로를 찾기도 했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MBTI 자체에만 집중하지 않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강점을 끄집어내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로만 듣던 MBTI를 하며 나에 대해 알고 관련된 직무까지 찾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MBTI를 주제로 소통하면서 역량을 더 향상해 나가겠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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