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한국교회 기도회
지난 6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주최로 열렸던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오는 22일 오후 4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부흥의 길, 함께 열어갑시다’라는 주제로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교총이 ‘위드 코로나19 일상예배 회복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교계와 각계 인사들의 참여 속에서 당면한 코로나 위기 극복과 예배 회복을 염원하고, 나아가 새로운 부흥과 연합을 다짐하는 자리다.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 예배는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드리며, 기침 총회장 고명진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대표회장(공동) 장종현 목사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이후 예장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축도하고, 특별기도 순서가 이어진다.

2부 연합과 비전대회는 송정훈·이주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며, 대표회장(공동) 이철 감독회장의 대회사와 대표회장(공동) 소강석 목사의 환영사가 있은 후, 교계와 정계를 대표한 축사가 있고,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의 연합의 메시지가 발표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한국교회 공로상’은 한교총 상임회장회의를 통해 8명이 선정돼 상패와 메달을 받는데 전용태 변호사, 김영진 전 장관, 황우여 전 부총리, 김승규 전 장관, 김진표 국회의원, 서헌제 교수, 이혜훈 전 의원, 박찬대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단장과 총무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되는 비전선언문에는 ‘회개, 연합, 회복, 화합, 부흥, 생명, 비전’ 등의 키워드를 담은 내용이 담겼다.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사전 등록한 이들에 한해 참석이 제한되며, 식사 제공은 없다. 백신접종 2차 완료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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