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한교연 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교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15일 오후 경기도 가평 열린복지랜드(이사장 원종문 목사) 내 열린교회에서 제10-6차 임원회를 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정통 총회(총회장 정택경 목사)의 가입 건을 심의하는 등 내달 8일 열릴 제11회 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원회는 가입실사위원회에서 넘어온 예장 대신정통 총회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가입에 어떤 하자도 없다는 보고에 따라 가입을 허락하는 한편 인준절차는 다음 달 총회시에 거치기로 했다. 총회에서 인준될 경우 한교연 가입 교단은 47개가 된다. 현재 회원 단체의 수는 22개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을 10회기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지난 11개월동안 저를 위해 기도하며 협력해 주신 임원들과 직원들, 48개 회원 교단과 22개 회원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올 한 회기에만 18개 교단과 단체가 새 식구가 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한교연의 외연이 확장됐다”면서 “이는 한교연이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를 대변하며 묵묵히 제 사명을 바로 감당해 온 결과”라고 했다. 그는 “다음 회기에도 서로 단합하고 화합하는 아름다운 연합기관의 본을 보이자”고 말했다.

한편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예정 사업보고에서 “오는 18일(목) 오전 9시부터 서부역 참좋은친구들(노숙자급식소)에서 진행되는 ‘2021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나누기’ 사업을 통해 김장김치 10kg 박스 620개(총 6200kg)를 노숙인 급식소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량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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