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총무협의회
한교연 총무협의회 제11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고현 회장. ©한교연 총무협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총무협의회 제11회 정기총회가 11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려 현 회장 김고현 목사가 회장에 연임되는 등 임원을 선출하고 한교연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회장에 연임된 김고현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다시 회장에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교연의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회원간 정보 교류를 위한 정례 월례회의를 갖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한교연 총무협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강충구 목사의 인도로 드린 개회예배는 조준규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학필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박만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회장 김고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강동규 목사의 기도, 회장보고,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칙 개정을 통해 14조(임원의 임기) 4항의 ‘회장은 단임으로 하되, 단 회원이 원할 때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각 교단과 단체를 대표한 인사가 이어졌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신 임원

△회장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부회장 이영한 장로(한기연), 강명이 목사(합동해외),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강충구 목사(기감성회), 윤영숙 목사(합동총신측), 표성철 목사(예장고려)
△서기 조준규 목사(예장진리) △부서기 이정태 목사(예장개혁)
△회의록서기 서영조 목사(세기연) △부회의록서기 박태근 목사(예장합선)
△회계 신수교 목사(예장호헌) △부회계 김성란 목사(개혁연합)
△감사 맹상복 목사(합동개혁) 주문규 목사(예장피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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