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건강연구원
지난해 열렸던 사역설명회에서 연구원 원장 이효상 목사(오른쪽)가 이사장인 정연철 목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독일보 DB
한국교회가 코로나 위기를 지나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교회 역시 2022년 새해 목회사역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사장 정연철 목사)은 ‘위드 코로나(with corona)에서 살아나는 교회로’라는 주제(부제: ‘교회여, 함께 변할 것인가? 함께 사라질 것인가?’)로 오는 11월 22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2년 기획목회 사역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은 지난 2002년 설립돼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목회 전문기관으로 사역해 왔다. 정연철 이사장은 “위기를 넘어서 절망를 안고 있는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품도록 할 수는 없을까?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으며 코로나와 공존하고 함께 생존하는 한국교회가 되기 위해, 코로나로 삶이 무너진 성도들과 이웃들이 안심하고 찾아와 위로와 회복,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교회가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배회복, 세대회복, 강단회복, 지역회복” 등의 필요성을 역설한 그는 “이를 위해서 본 연구원은 건강한 교회들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며 작고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이번 설명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는 법’이라는 주제로 2022년 목회방향을 점검하고, 특히 지역 변혁을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전략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어 최 식 목사(다산중앙교회, 관점설교학교 대표)가 ‘목회환경의 급변에 따른 살아남는 관점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오후 시간에는 베스트셀러 ‘좌충우돌 개척 5년차입니다’의 저자 김민수 목사(오산글로리아교회)가 개척목회 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이어 이정현 목사(청암교회)가 ‘세대통합에 성공한 73년된 전통교회 개혁스토리’를 들려준다.

연구원의 이효상 원장은 “‘위드 코로나’에 미리 성도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현장예배 인원 100%로 가기 위한 회복의 단계별 로드맵이 무엇인지 살피며, 교회가 가진 생명에너지를 어떻게 지역사회로 흘려보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인원은 30명 선으로 사전(11월 17일) 참가신청은 문자 등록(010-3171-6094: 교회명, 성함, 직분, 참가인원, 임금여부 등)과 한국교회건강연구원 홈페이지(www.ucbs.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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