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시대의 기독교
세미나 포스터 ©주최 측
이음사회문화연구원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오는 18일과 25일 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이용해 ‘2021년 목회 세미나: 기후 위기 시대의 기독교’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기후 위기가 지구 종말을 재촉하고 있다는 경고가 들린다. 창조 질서를 보존하고 생태계를 가꾸는 것은 인류에게, 특별히 창조주를 믿는 그리스도인과 교회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했다.

이어 “긴박한 기후 위기 시대에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이 탄소 제로를 위한 녹색교회를 지향하고, 생명 신학과 생명 신앙을 추구하고 실천할 것을 요청받고 있다”며 “이러한 배경에서 2022년 목회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녹색교회와 생명 목회를 계획하고 준비해 실행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녹색교회와 생명 목회’를 위한 이론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설교 자료 및 목회와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참가 정원은 50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15만 원. 단 미자립교회 목회자 및 목회자 후보자는 7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https://url.kr/vkt5xy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

1. 10월 18일 오전: 10:00 ~ 12:00

1) 개강 예배 및 축사
- 설교(15분): 이광섭 목사(전농교회 담임)
- 축사(5분): 김정욱 명예교수(서울대, 환경협력 대사)
2) 초청강연 1: 탈성장 시대의 신학과 교회 – 이정배 교수(현장아카데미)

2. 10월 18일 오후: 2:00~ 5:00

1) 강의 1: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 신학 – 박일준 교수(감신대학교)
2) 강의 2: 녹색 목회와 녹색 교회 이야기 – 백영기 목사(쌍샘자연교회)
3) 종합토론: 사회 - 유미호 센터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3. 10월 25일 오전 10:00 ~ 12:30

1) 초청 강연 2: 지구 생태와 기후 위기 현황 – 윤순진 교수(서울대,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2) 강의 3: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 정의, 기독교 윤리와 공적 신앙– 박성철 교수(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4. 10월 25일 오후 14:00 ~ 18:00

1) 강의 4: 녹색교회와 녹색 목회 실천 방안 및 환경 교육 – 정원범 교수(대전신학대), 유미호 센터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이박행 목사(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
2) 종합토론: 사회 – 조영호 교수(안양대), 고재백 교수(국민대)
3) 폐회 예배: 생태 영성 의식과 결단의 기도
- 설교 (15분): 송준인 목사(총신대 교수, 청량교회 담임)
- 생태 영성 의식과 결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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