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도서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기도는 신앙을 하는 모든 이들이 필수적으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런데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고 느끼며, 기도를 잃게 된다면 기도에 상처를 받게 된다. 저자 강정훈 목사(늘빛교회)는 그가 기도하며 겪었던 경험과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일을 그의 신간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에 그려냈다.

강 목사는 "아내가 중병으로 5년을 견디다가 병원에서도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 때 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절실하게 20일 금식 기도를 했다. 당연히 아내가 치유되는 응답을 기대했지만, 내가 원하던 응답이 아니었으며 기도에 상처를 받고 말았다. 상처를 받은 후에도 '목사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기도는 했지만 형식만 있을 뿐 알멩이는 없었다"라며 "그런데 나의 기도를 다시 회복하게 된 계기는 기도에 있었다. 아프고 지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성도들의 마음과 상황을 만지시고 회복시키시며 나의 마음을 만지셨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나는 비록 하나님께 상처 난 사람의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기도를 받으셨고 열매들이 나타났다. 그것이 재미가 있어 더 많이 기도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원래의 기도자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기도로부터 온 상처는 기도로 치유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은혜가 되든, 되지 않든 계속 엎드리고 기도했다. 그렇게 하면서 기도의 상처가 아물어가고 응답 실패의 상혼도 희미해져 갔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사람이 쓰는 기도 필살기에 해당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책은 어느 누구의 기도로 회복된 간증 스토리가 아니다. 기도로 큰 힘을 발휘해 고난을 이겨낸 다양한 성경의 인물 이야기다.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일 뿐인 인간이 기도를 통해 어떻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 말씀을 통해 다시금 보는 계기가 된다"라며 "많은 한국 교회가 기도를 잃어 가고 있다. 공예배와 모임들이 사라지며 기도 소리도, 찬양 소리도 사그라들었다. 더욱더 기도가 필요한 이때 성경을 통한 다양한, 올바른 기도의 방식을 배우고 그 응답을 누리면서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이 책을 통해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독자들이 기도로 회복되는 귀한 은혜를 누리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저자 소개

저자 강정훈 목사는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때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해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했고,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6년간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교사, 다시 뛰자!>, <파랑도>, <신수성가>,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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