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올해 구세군이 진행한 설 명절 나눔 행사 때의 모습 ©구세군

구세군 한국군국(이하 구세군, 사령관 장만희)이 오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빌딩에서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나누면’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구세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 마다 복지시설의 생활자들과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번 나눔은 전국 구세군 지방본영을 통해 8,000가정, 구세군 사회복지부를 통해 1,000가정에 배분하여 총 9,000가정에 전달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 초 구세군은 설 명절에 4,000kg 상당의 쌀과 돈육세트를, 부활절에는 취약계층 7,700 가정에 라면을 나눔한 바 있다”며 “나누면은 취약계층 가정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구세군과 오뚜기가 협력하여 제작한 특별 라면이다”라고 했다.

또 구세군은 오는 14일 농산물 꾸러미를 돈의동 쪽방촌에 나눈다. 구세군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NH투자증권 사옥)에서 농협금융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통해 농산물 꾸러미 키트 5만 6천 4백개를 전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구세군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농산물 꾸러미는 사과, 감자, 즉석밥, 돈육캔 등 다양하고 건강한 식재료 13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고 했다.

구세군은 전국 지방본부를 통해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최대 명절인 추석 전에 취약계층에 일부 전달할 계획이다. 14일에는 돈의동 쪽방촌 400가구를 찾아 더욱 외로운 명절을 지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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