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서울캠퍼스 전경
한신대 서울캠퍼스 전경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이기호)이 지난달 31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 단위형에 선정돼 앞으로 4년 동안 서울시로부터 총 15억을 지원받아 강북형 발전모델을 구축해나간다.

서울시는 대학의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공공의 지원을 결합하여 서울 대학가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을 공모해, 2단계 평가를 거쳐 건국대, 동국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등 종합형 4개 대학과 한신대를 포함한 서강대, 홍익대, 한국외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삼육대-서울여대 등 단위형 7개 대학을 선정했다.

한신대는 '동네청년이 만드는 강북형 지역 창(업)+(상)생'을 주제로 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강북구가 가진 저층주거 밀집,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영세자영업자의 밀집, 그린벨트 등 개발 제한의 문제가 오히려 새로운 자원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강남과 다른 강북형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고도화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과 실천 사업을 병행해 강북형 지역 창생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 고도화 ▲커뮤니티 지역상생 ▲그린지역상생 ▲지역열린대학 ▲지역특화창업프로그램 ▲디지털강북플랫폼(DGP)이다.

이기호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호흡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강북형 발전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이 대학이다’라는 사업 정신으로 내실 있는 강북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서울캠퍼스의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신학대학원 등과 지역사회의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현재 ‘서울 캠퍼스타운 2단계 조성사업(단위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지원, 사회혁신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만우기념관 3층에 인큐베이팅스페이스, 창업프레젠테이션룸, 스튜디오 등을 마련해 지역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지원하고 ‘강북구 골목상권 연구’ 등으로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신대학교 캠퍼스타운 홈페이지(https://www.hs.ac.kr/campustown/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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