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환상을 말씀으로 해석하기
 ©도서 「꿈 환상을 말씀으로 해석하기」

내면을 치유 받으면서 한 날은 기도하다가 잠들었는데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성도들은 몇 명이 안 되고 목회자와 사모님, 전도사 등 목회자들이 많이 오신 것입니다. 다음날도 동일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하니 성령께서 감동하시기를 영육으로 고통당하는 목회자를 치유하라고 감동하셨습니다. 목회자들을 치유하면서 지금까지 이른 것입니다. 올해가 22년째입니다. 순수하게 꿈과 환상을 통한 성령의 인도를 받은 것입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꿈을 꾼 다음에 해석을 한다고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해석을 요청합니다. 환상을 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에 나타나는 증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담이나 예언을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순종하기 쉬우면 문제가 안 되는 데 자신의 생각하고 다르면 순종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순종하지 않으려면 무엇 때문에 꿈을 해석하려고 합니까? 환상은 무엇 때문에 보며 해석하려고 노력합니까? 순종하지 않으려면 음성은 무엇 때문에 들으려고 합니까? 상담이나 예언은 무엇 때문에 들으려고 합니까? 순종하지 않으려면 아예 하나님의 뜻을 뒤로 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강요셉 - 꿈 환상을 말씀으로 해석하기

소정 전도사의 구원이야기
 ©도서 「소정 전도사의 구원이야기」

이야기의 시작은 한 사람이 투신하는 소리로 시작된다. 그리고 붉은 피가 바닥에 흩어지고 이를 보면서 저자는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펑'하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충격적인 죽음의 이미지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저자가 살아가면서 예수를 만나 구원을 받고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과정을 엮은 '구원 에세이'다. 이 투신의 이미지를 지나고 나면 전반부는 일반적인 에세이와 같이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어렸을 적 단순히 잠을 자고 음식을 먹기 위해 교회를 찾아간 이야기, 호텔에 취직하여 남편을 만나 싱가포르에서 결혼생활을 했던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곳곳에 웃음을 자아내는 요소들과 함께 저자의 흥미로운 해외생활이 이어진다. 그리고 중반부 저자의 삶을 바꾼 결정적 사건인 '수감 생활'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저자의 '구원 이야기' 펼쳐진다. 저자가 매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친 목소리가 등장하고, 신학을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성경을 읽어 가면서 예수로부터 구원받고 새로운 삶을 향해 발돋움 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온갖 풍파를 겪은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종교를 통해 어떻게 구원받고 새로 살아갈 힘을 얻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정 - 소정 전도사의 구원 이야기

거룩한 제사장
 ©도서 「거룩한 제사장」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다. 구약에서 제사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셨다. 예수님이 제사를 완성하신 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성도들에게 새로운 제사의 축복이 주어졌다. 바로 신령한 제사이다. 거룩한 제사이다. 이제는 별도의 제사장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제사장이 되어 신령한 제사를 드린다. 이제는 양이나 소 같은 제물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제물 되어 신령한 제사를 드린다. 이제는 성전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성전 되어서 신령한 제사를 드린다. 이 책에서는 일곱 가지의 신령한 제사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하여 신령한 제사장,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호성 - 거룩한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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