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에 반하다
 ©도서 「아가서에 반하다」

아가서는 성경에서 가장 예술적인 기록이며 가장 감미로운 음악입니다. 로마서와 같이 논리적인 책은 논지의 전개와 내용의 짜임새가 촘촘하기 때문에 독자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제한되지만, 아가서는 문장의 논리적 완성도가 낮으며 느슨합니다. 아가서의 절제된 어법은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건강한 상상을 유도합니다. 그래서 아가서를 읽다 보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의식의 근육들이 깨어나고, 소외된 신경들의 가치가 복원됩니다. 눈치를 보던 변두리의 감각들도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인식의 주도권을 쥐고 자신의 존재감을 당당하게 드러냅니다. 독자는 아가서를 통해 오랫동안 숨어 지내던 나와 마주하게 되고, 자기 인생의 조화로운 무게를 달아보게 됩니다.

한병수 - 아가서에 반하다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도서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그날 부자 청년에게 모든 것을 팔고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난 다음, 남편과 나는 동네를 걷기 시작했다. 하늘을 바라보는데 우리가 사는 고층 아파트 위로 별이 반짝거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 주셨다. '모든 것이 헛되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우리네 인생이 나그네 인생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모든 것을 다 두고 아프리카로 가는 것에 아무런 아쉬움, 안타까움도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날 부자 청년에게 모든 것을 팔고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난 다음, 남편과 나는 동네를 걷기 시작했다. 하늘을 바라보는데 우리가 사는 고층 아파트 위로 별이 반짝거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 주셨다. '모든 것이 헛되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우리네 인생이 나그네 인생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모든 것을 다 두고 아프리카로 가는 것에 아무런 아쉬움, 안타까움도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임은미 -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도서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잘 받아 적으세요. 아니면 기억하시든지. 하늘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G.R.A.C.E입니다. 바로, 은혜. 은혜가 하늘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입니다. 은혜는 이런 것입니다. 어두운 밤에 떠 있는 별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그중에 은혜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심판 아래 놓여도 살아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사람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지금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보면서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요즘 어떤 형편에서 어떻게 사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상황보다 동행입니다.

최병락 -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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