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도서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요셉은 미숙했다. 이기적이었다. 요셉도 우리처럼 실수가 잦다. 하나님이 탁월한 사람 요셉을 사용하셨던 것이라면, 우리는 어림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의 스토리'인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인생이라는 여정은 수많은 구덩이의 연속이다. 구덩이는 깊은 고통과 절망의 장소다. 때로는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가기도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할 만큼 능력이 있지 않다. 하루를 온전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요셉의 인생을 보면 구덩이에 빠지기 전과 후로 나눠진다. 앞으로 그의 삶에서 펼쳐지는 모든 사건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든 믿음은 바로 이 구덩이에서 시작되었다.

홍민기 -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장익 주교와 한국 교회건축
 ©도서 「장익 주교와 한국 교회건축」

이번에는 특히 어떻게 하면 우리가 짓는 성당이 하나의 예배의 공간만이 아니고 참으로 하느님과 인간의 보다 깊은 만남, 인간과 인간과의 만남, 그런 만남의 깊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그러한 성당이 되겠는가 하는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오늘날 이렇게 종교와 미술, 교회와 미술이 서로를 필요로 하는데 우리의 사정은 어떠합니까. 우리나라 교회는 지금 세계적으로 아주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자 수 증가라든지, 성직자와 수도자 수, 그 밖의 여러 면에서 온 세계가 어떤 의미로 찬양하는 그런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나라 교회는 그렇게 내적으로 질적으로 성숙하고 있는가?' 이렇게 묻는다면 거기에는 선뜻 그렇다고 말하기가 힘듭니다.

김정신(공동저자) - 장익 주교와 한국 교회건축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다각도로 성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고,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먼저 회개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한국 교회 7가지 죄
 ©도서 「한국 교회 7가지 죄」

그렇다면 저자가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죄로 7가지를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은 모든 죄의 원인이 되는 죄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 안에도 이처럼 죄의 근원이 되는 7가지 죄가 있다고 보고, 현재 한국 교회를 둘러싼 여러 갈등과 문제의 원인이 되는 7가지 죄를 다루게 되었다. 이 책에서 살피는 7가지 죄는 낯선 죄가 아니라 우리가 교회 안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일들이다. 7가지 죄는 '영적 남용', '공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이다. 저자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 7가지 죄들이 어떻게 복음을 오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한기채 - 한국 교회 7가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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