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간담회
간담회 진행 사진. ©성결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은 지난 6월 16일 성결대학교 대학본부(재림관) 회의실에서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8개 분야 운영협의체 1차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본 간담회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정희석 부총장, 사업운영본부장 이원현 교수, 관리책임 이신영 교수 및 사업운영 실무자의 주관으로 경기지역 8개 분야의 예술강사로 구성된 8인의 운영협의체 위원이 참여하였다.

운영협의체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운영의 내실을 기함과 동시에 교육 현장의 예술강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간담회로서, 다양한 수업 사례 공유 및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 현황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8개 분야 예술강사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깝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분야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 논의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교육 등 교육 현장의 흐름 변화 ▲전년도 대비 사업 운영 현황 공유 ▲고용주체 일원화에 따른 역할 분담 ▲예술강사 처우 개선 등이 논의되었다.

공예 분야 위원은 “사전에 운영학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부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사업 설명회 등을 진행하는 성결대학교의 운영시스템은 강사들이 현장에서 활동할 때에 큰 도움이 된다”며 “다만, 공예분야는 재료에 따라 수업의 내용 및 방향, 학생들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업 진행을 위해서는 학교 측에서 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기관의 보다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국악 분야 위원은 “예술강사들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해 운영기관 차원에서 공식 명찰 제작 등 강사의 입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한다”며 “또한 운영기관은 예술강사와 상시 긴밀한 소통 및 협의가 필요하며, 운영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연구모임 등을 진행하기에 앞서 예술강사들과 먼저 논의하고 의견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헀다.

본 간담회에 참여한 운영협의체 위원들은 운영학교의 협력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공통 의견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운영학교의 일방적인 태도로 인하여 예술강사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 운영기관의 각별한 관심 및 대처를 요청하였다.

사업운영본부장 이원현 교수는 “운영학교의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및 각 분야에 대한 이해가 종합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현장에서 강사들의 어려움이 발생할 시 단순한 민원 대응에 그치지 않고 협력 기관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경기도 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근본적인 원인부터 접근하여 보다 세부적으로 민원사례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예술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위한 운영협의체 간담회를 분기별 1회,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으로서, 향후 추진 예정인 2~3회차 간담회를 통해 예술강사 운영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경기지역 8개 분야 예술강사들의 교육활동 환경 및 입지를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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